부산문화관광

대동화명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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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화명대교

부산시 북구 화명동과 김해시 대동면을 잇는 대동화명대교가 착공 5년 5개월만에 공사를 마치고 7월 9일 개통하였다.

총 1,806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대동화명대교는 지난 2007년 3월에 착공되어 5년 5개월만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주교량이 국내 최대규모의 콘크리트 사장교로 설계되어 착공당시부터 국내·외 기술진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상판을 경사 케이블로 지지하는 사장교는 대부분 강상판으로 건설되어 왔으나 대동화명대교는 콘크리트로 건설되어 낙동강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사업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다.

사장교 상판을 콘크리트로 건설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의 독자적인 선형관리 기술(HyunPSC) 및 하중 제어기술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이러한 최신 기술들은 국내 및 해외 학회(국제 교량학회, International Bridge Conference 2011)에도 소개되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는 상판을 수직 케이블로 지지하는 현수교이지만 대동화명대교는 경사 케이블로 지지하는 사장교로 그 형태가 아름다워 부산 내륙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 명칭은 김해시와 협의를 거쳐 지난 6월 대동화명대교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교량길이는 1.544m, 폭은 17.9~27.8m 4차로 규모로 건설되었다